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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낙준 교수, 재료분야 최고 학술지 에디터 선임

2012-09-271,219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철강대학원 김낙준 교수가 국내 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재료분야 세계 정상급 학술지인 스크립타 머티어리알리아(Scripta Materialia)지 에디터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10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4년간이다.

스크립타 머티어리알리아는 주로 금속, 세라믹, 반도체 등의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으며 악타 머티어리알리아(Acta Materialia)지와 함께 더불어 재료분야 최고 권위지로 평가받고 있다.

 합금설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낙준 교수는 환경보존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고성능 구조재료 개발에 탁월한 업적을 거두며 미국금속학회 석학회원(Fellow)로 선임되는 등 합금 설계분야에서의 세계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 저널에는 지난 2008년부터 POSTECH 철강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해리 바데샤(Harry Bhadeshia) 케임브리지대 교수도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스크립타 머티어리알리아지의 에디터는 김 교수의 합류로 총 5명이 되었으며, 5명 중 2명이 POSTECH 철강대학원 교수진이 차지했다는 사실은 POSCO와 POSTECH은 물론 우리나라 재료 분야 학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셈이다.

한편, POSTECH 철강대학원은 포스코와의 전략적 산학협력을 통해 2005년 설립되었으며 철강 및 금속소재분야의 혁신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철강전문 대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