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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POSTECH홀딩스, "2020년까지 20개 자회사 육성"

2012-07-171,128

18일 POSTECH Holdings 설립 및 연계성장기업 협의체 발족

POSTECH이 2020년까지 20개 자회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POSTECH 홀딩스(Holdings Co., Ltd.)’를 세운다.
POSTECH은 18일 이 대학 포스코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POSTECH 홀딩스 설립 및 POSTECH 연계 성장기업 협의체(Association of POSTECH’s Grown Companies) 발족식’을 갖고, 기술지주회사를 공식으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POSTECH 홀딩스는 매년 2개 이상의 자회사를 설립, 2020년까지 총 20개의 자회사를 육성할 방침이며, 그 중 5개 이상 기업은 코스닥이나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2,200여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500여건 이상의 신기술을 양산하고 있는 POSTECH이 기술창업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다소 침체기에 들어선 벤처기업계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POSTECH 홀딩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회사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POSTECH 산학협력단은 성과확산 혁신 시스템을 구축, 도입하고 선도기술의 확산과 창업생태계 구현을 위한 신(新) 산학협력 전략 수립에 나선다.

POSTECH 김용민 총장은 “기술창업은 실패위험이 높지만 일자리․부가가치 창출도가 높아 대학의 신기술을 활용한 기술기반형 벤처기업 창업은 대학이 산업체를 이끌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핵심방안이자 POSTECH의 건학이념 실현에 가까이 다가서는 길”이라며 “POSTECH 홀딩스를 통해 대학구성원들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연구의욕을 고취시키며 세계적인 벤처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POSTECH은 피엠그로우, 사이버다임, 펨토펩, 아홉모바일시큐리티, 웨이브엠, 아데소 등 7개 동문기업들을 주축으로 하는 POSTECH 연계 성장기업 협의체를 발족한다. 이들 기업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연구결과의 사회 전파라는 대학의 건학이념 실현에 힘을 보태고 기술의 바탕이 된 대학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주식 1%를 대학에 기부한다. POSTECH은 앞으로 대학 동문기업 창업과 성장이 활발하게 기여하는 한편, 이들 기업이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