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학지 발표, 융합과학으로 뇌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원리 규명 국내 연구진이 융합과학을 이용해 뇌신경세포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정확히 측정하여 치매 등 질환에 뇌신경세포가 손상되는 원인을 규명할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남기 교수(포스텍, 36세)와 신연균 교수(미국 아이오와주립대, KIST, 51세)가 공동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핵심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분자생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 Continue reading "[교과부 보도자료] 이남기 교수, 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 발병원인 밝힐 핵심 열쇠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