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이후종 교수, 초전도를 이용한 초고주파발진 세계 최초로 성공 – 물리학 분야 국제 권위지 ‘Physical Review Letters’최신호에 실려 – 초고속 무선인터넷 실현, 흉기 탐지, 물질 비파괴 검사 등 다양한 활용 기대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물리학과 이후종 교수(李厚宗․53세)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고온 초전도 물질을 이용하여 연속 테라헤르츠(THz)파를 발진(발생)시키는 기법을 개발했다. 테라헤르츠파는 파장이 적외선과 마이크로파 사이에 속하는 초고주파로 … Continue reading "[보도자료]포스텍 이후종 교수, 초전도이용 초고주파 발진 세계 최초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