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나노기술 이용한 생체 내 마이크로 RNA 분석기술 개발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이 융합기술 연구와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원장 강훈)은 30일, POSTECH의 ‘바이오 나노기술을 이용한 생체 내 마이크로 RNA 초민감

금속 이중층 라미네이션 방식 개발…‘꿈의 화면’ 상용화 성큼 휘거나, 접을 수 있어서 꿈의 화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플렉서블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는 수분과 산소에 취약한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도 쉽게 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밀봉법 ‘봉지(封止

29-30일, 양일간 김필립 하버드대 교수 등 소재분야 석학,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소장 참석 차세대 소재 개발로 전 세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재관련 최고의 석학들이 포항에 모인다.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소재분야의 프론티어(2015 M

환경․에너지 분야 원로, 전문가 “한 자리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은 1일 이 대학 포스코국제관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원로와 함께하는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연구자들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박원훈 아시아과학 한림원연합회 회장을 필두로,

최대 5년까지 신청 가능…교육·연구 시너지 기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에서는 산·학·연 협동을 통해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POSTECH과 동반 성장할 역량을 갖춘 C5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1월 준공된 C5는 융․복합 연구 활성화와 창의적․도전적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실현을 위한 융합연구동

화학과 장태현 교수가 일본 고분자학회(The Society of Polymer Science, Japan)가 수여하는 ‘SPSJ 인터내셔널 어워드(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한다. SPSJ 인터내셔널 어워드는 일본 고분자학회가 지난 94년부터 매년 전 세계 고분자 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POSTECH 이종람 교수, “올해의 발명왕” 선정 박사과정 이백희씨는 미래부 장관 표창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종람 교수가 ‘발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발명왕’에 선정됐다. 또 산업경영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백희씨(지도교수 유희천)는 미래창조과학부 장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이사장 권오준.權五俊)는 지난 4월 23일 개최된 2015학년도 제1회 이사회에서 오는 8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민 총장의 후임으로 前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한 김도연(金道然.63세.사진) 박사를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POSTECH 제7대 총장으로 선임하였다. 신임 김도연 총장의 임기는 2015년 9월 1일부터